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공개
평균 10억4298만원…이성원 65억4140만원
![[수원=뉴시스] 이성원 경기도의회 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062_web.jpg?rnd=20260928164839)
[수원=뉴시스] 이성원 경기도의회 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신규 입성한 의원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65억4140만원을 신고한 이성원(더불어민주당·시흥5) 의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도의회에 신규 입성한 의원 87명의 평균 재산은 10억4298만원이다. 재선을 비롯해 직을 유지한 채 지방선거에 당선된 자 등이 제외돼 도의회 167명의 의원 중 87명만 공개됐다.
공개 대상 가운데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모두 29명(33.3%)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이 의원은 건물 9억8300만원, 예금 17억2261만원, 주식 41억2670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 의원은 전국 광역의원 재산총액 상위자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미금(국민의힘·비례) 의원 59억4429만원, 한운옥(민주당·수원3) 의원 50억7357만원, 김용찬(민주당·용인7) 의원 49억2071만원, 최보라(민주당·광주1) 의원 36억5191만원, 이주현(민주당·안성1) 의원 31억5428만원 등이 30억원 이상 자산가에 이름을 올렸다.
또 김인영(민주당·이천2) 의원(26억5385만원), 최명진(민주당·김포1) 의원(21억6064만원), 양경석(민주당·평택1) 의원(21억789만원), 채신덕(민주당·김포2) 의원(20억971만원) 등 20억원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승기(민주당·남양주3) 의원은 -1억570만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으며, 안시현(민주당·동두천1) 의원 343만원, 최경순(민주당·안양2) 의원 2462만원, 이건희(민주당·남양주1) 의원 4790만원, 금종례(국민의힘·비례) 의원 5008만원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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