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학원장, 담양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현장 적용성 점검

기사등록 2026/09/28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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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추진 상황 점검 및 현장 어려움 청취

[세종=뉴시스]성제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이 28일 전남 담양군의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현장 실증 농가를 방문해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기술’의 적용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성제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이 28일 전남 담양군의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현장 실증 농가를 방문해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기술’의 적용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성제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월산면에 있는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현장 실증 농가를 방문해 연구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진청은 '딸기 단동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융합 모형'을 개발해 현장 실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농업인이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 원장은 단동온실 3동(6500㎡)에서 딸기 '설향'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방문했다. 이 농가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이 추진하고 있는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적화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

현장에서 성 원장은 ▲환경관리 지능화 기술 3종 ▲농작업 자동화 기술 2종 ▲에너지 최적화 기술 3종 등의 운용 상황을 살펴봤고 중소형 온실의 딸기 재배 과정과 기술 적용 과정 중 개선 사항을 들었다.

성 원장은 "이곳에 적용 중인 기술들은 온실 환경과 작물 생육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병충해 예찰·방제 작업 부담을 줄이며,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중소형 딸기 스마트팜 기술을 현장 요구에 맞춰 개선하고, 실제 농가 여건에 맞는 실용적인 스마트팜 기술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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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학원장, 담양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현장 적용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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