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강원도·고성군과 투자협약 체결
행·재정적 지원…지역 관광산업 발전 협력
![[서울=뉴시스] 호반호텔앤리조트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예상 조감도. (자료=호반그룹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904_web.jpg?rnd=20260928152320)
[서울=뉴시스] 호반호텔앤리조트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예상 조감도. (자료=호반그룹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강원도 고성군 17만여㎡(약 5만평) 부지에 총 사업비 6800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와 국제휴양관광지가 조성된다.
호반그룹은 호반호텔앤리조트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이 같은 내용의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일대 약 5만평 부지에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45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식음·레저·쇼핑 등 부대시설을 갖춘 체류형 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과 고용 창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원도와 고성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2월 초도중대 이전공사에 착공한 데 이어 이달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인허가를 마쳤다. 향후 건축심의 등 후속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화진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살려 새로운 관광 거점을 만들겠다"며 "강원도, 고성군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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