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콘진원장 39억…윤성천 저작권보호원장 16억 신고
![[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국악원장에 서승미 경인교대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338_web.jpg?rnd=20260612112334)
[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국악원장에 서승미 경인교대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지난 6월 임명된 서승미 국립국악원장이 재산 총 54억8023만원을 신고했다.
29일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윤리시스템과 전자관보를 통해 발표한 '9월 수시재산 공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이달 공개된 자료에서 서 원장은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원장은 본인, 배우자, 자녀 등 명의로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로는 서울 강남구 도곡렉슬아파트를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13억8100만원, 장녀와 차녀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풍림아이원아파트 6억8250만원을 등록했다. 또 부친에게 상속받은 본인 명의 서울 종로구 소재 다가구주택 7억9300만원 등을 보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 명의로 5억5272만원, 배우자 명의 3억1892만원 등을 신고했다.
증권으로는 SK하이닉스 35주, 삼성전자 400주, 엔비디아 390주, 테슬라 50주 등 국내외 상장주식 4억6963만원을 등록했다. 배우자 명의로는 3362만원, 장녀가 1억9656만원, 차녀가 5340만원 등을 신고했다.
가상자산은 본인 명의 7399만원, 배우자는 550만원을 등록했다.
채무로는 본인 명의 금융채무 1억5539만원와 건물임대채무 7억8500만원을, 배우자가 9억8500만원 등을 신고했다. 모친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공개 고지를 거부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진흥원 전략 방향과 추진 과제를 소개하고 있다. 2026.09.17.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1116_web.jpg?rnd=20260917104329)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진흥원 전략 방향과 추진 과제를 소개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지난 6월 취임한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총 39억1829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원장은 본인, 배우자, 모친 등의 명의로 건물, 예금, 주식 등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로는 서울 서초구 반포리체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14억8250만원, 모친 명의로 경기 의정부시 소재 건물 1억52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2억1649만원과 배우자는 1억5971만원, 모친은 1억9628만원을 등록했다.
증권으로는 배우자가 삼성전자 100주, 스튜디오드래곤주식회사 10주, 한전KPS보통주 30주 등 국내 상장주식과 알파벳, 테슬라, 아메리칸 항공 그룹 등 해외 상장주식 등이 2억6758만원에 달했다. 이중 지난달 삼성전자 28주와 스튜디오드래곤 전량, 한전KPS 전량을 매도했다. 장남은 삼성전자, 테슬라 등 국내외 상장주식 4368만원을 보유했다.
한편 배우자의 경우 9107만원의 채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337_web.jpg?rnd=20260612112244)
[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6월 취임한 윤성천 한국저작권보호원장은 총 16억8354만원을 등록했다.
건물로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경기 안양시 목련선경아파트 10억40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 2억5500만원과 배우자 3억806만원, 장남 3439만원, 장녀 9044만원이 등록됐다. 증권으로는 배우자, 장남, 장녀가 국내외 상장주식 총 975만원을 보유했다.
채무로는 본인과 배우자가 합해 7096만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