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유등축제 맞춰 역사 미션 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기사등록 2026/09/28 15:21:5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진주=뉴시스]진주시, '진주성 수호자들' 키트와 현장부스.(사진=진주시 제공).2026.09.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진주성 수호자들' 키트와 현장부스.(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10월3일~18일)에 맞춰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역사 미션 투어 '진주의 수호자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주의 수호자들'은 참가자가 진주성 곳곳을 이동하며 역사 속 단서와 미션을 해결하는 '야외 방 탈출형' 관광프로그램이다.

진주성의 역사·문화자원에 ▲스토리텔링 ▲QR·AR·카카오 챗봇 ▲실물 미션 키트 등을 결합해 관광객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진주성의 역사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유등빛을 지켜라'에 올해 신규 개발한 '사라진 공신록의 비밀'과 '잊혀진 수호문을 찾아라'를 추가해 모두 3개의 시리즈로 확대했다.

이 '미션 투어'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진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10일간 운영돼 796개팀, 168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49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지속 운영 및 추천 의향이 모두 높게 나타나는 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비는 1개 팀당 5000원이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하모 굿즈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진주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진주의 수호자들'은 진주성의 역사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걷고, 추리하고, 협력하며 즐기는 체험형 관광콘텐츠"라며 "유등이 빛나는 진주성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남강유등축제 맞춰 역사 미션 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기사등록 2026/09/28 15:21:54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