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필리핀 꺾고 B조 1위…베트남과 4강전[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8 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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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팍타크로, 24년 만의 금메달 도전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5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결승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한예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6.09.25. 20hwan@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5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결승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한예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6.09.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2인조)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치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이민주, 한예지(이상 부산환경공단), 김세영(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한국은 28일 오전 9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더블 조별 예선 B조 3차전에서 필리핀에 2-1(13-15 15-6 15-9)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인도와 일본을 2-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던 한국은 이날 필리핀까지 꺾으며 3전 3승(승점 6)을 기록, 조 1위까지 달성했다.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앞서 팀 레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들은 대회 두 번째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 세팍타크로는 2002년 부산 대회 남자 서클 우승 이후 24년 만의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 더블 종목 가장 최근 입상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이다.

한국은 이날 오후 2시 A조 2위 베트남(2승 1패)과 결승 진출을 두고 겨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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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필리핀 꺾고 B조 1위…베트남과 4강전[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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