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 도의원 23억2200만원
![[제주=뉴시스] 위성곤 제주지사가 지난 16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청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735_web.jpg?rnd=20260916111441)
[제주=뉴시스] 위성곤 제주지사가 지난 16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청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위성곤 제주지사가 4억6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재산 신고 대상자 13명 가운데 두 번째로 적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은 2억5000여만원으로 신고 대상자 교육감 9명 중 가장 적었다.
29일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신고 내역'에 따르면 위 지사가 신고한 재산 총액은 4억6110만원이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재산은 위 지사의 배우자 명의 건물로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아파트 1억4900만원이다.
이 밖에 본인 명의 9550만원, 배우자 명의 9280만원 등 예금 1억8830만원과 모친 명의 아파트 9860만원, 예금 1억920만원, 채권 1억5500만원도 신고했다. 채무액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등을 합쳐 총 2억6182만원이다.
고의숙 제주교육감의 재산은 2억5038만원으로 나타나면서 신고 대상 교육감 9명 중 가장 적었다.
고 교육감은 본인 명의의 제주시 아라일동 소재 연립주택 2억8000만원과 모친 명의의 아파트 전세권 1407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 명의 4432만원, 배우자 명의 8330만원의 예금도 신고했다. 채무는 본인 1억5870만원, 배우자 5102만원 등 2억원을 웃돌았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제주도의회 의원 중에선 김경애 의원이 23억2265만원을 신고하면서 재산신고액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정 적은 재산을 보유한 의원은 정다운 의원으로 2265만원을 신고했다.
신고 대상 제주도의원 22명 중 10억원 이상 재산을 보유한 의원은 모두 8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억원 이상을 신고한 의원은 김 의원 외에 강영아(20억9690만원) 의원까지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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