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전력노조,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한뜻'

기사등록 2026/09/28 1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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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전 본사서 임직원 대상 홍보

한전 임직원 사전기부 1000여명 참여

[세종=뉴시스] 한전 본사 전경.(사진=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전 본사 전경.(사진=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전국전력노동조합과 함께 한국전력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날 오후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전국전력노조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한 도와 전국전력노조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넓히고, 제주와 한전 노사 간 상생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앞두고 22일 기준 한전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사전 참여했다.

도와 전국전력노조는 지난해 6월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향사랑기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한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답례품 등 주요 혜택을 안내한다.

도는 이번 현장 홍보를 계기로 전국전력노조 및 한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관·기업과 연계한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전국전력노조와 한전 임직원들이 제주에 보내주는 관심과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제주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제주와 한전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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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전력노조,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한뜻'

기사등록 2026/09/28 10:45: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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