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서 김해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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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김영서 의원은 28일 관내 아이돌봄서비스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7월 31일 기준 김해시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봄사는 247명이인데 반해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가정은 399가구, 평균 대기일수는 167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평균 5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면 현재 아이돌봄서비스가 시민의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아이돌봄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별 돌봄 수요와 아이돌봄사의 활동지역을 보다 세밀하게 연결해 아이돌봄사가 이용가정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복수기관 체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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