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 ERP 교육용 계정 무상 제공·온라인 실습환경 지원

핑거 파로스ERP·광주대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성왕선 핑거 비즈니스플랫폼 본부장(왼쪽), 신춘우 광주대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 센터장(오른쪽). (사진=핑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핑거는 광주대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와 전사적자원관리(ERP)·인공지능(AI)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MOU는 센터의 교육·연구 역량과 핑거의 ERP 솔루션·기술 역량을 결합해 회계·세무·금융·재무 데이터 분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ERP와 AI의 접목 가능성을 공동으로 탐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ERP 기반 교육과정 운영 ▲ERP와 AI를 결합한 활용 사례·교육 콘텐츠 공동 발굴 ▲해커톤·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에 협력한다. 핑거는 ▲클라우드 ERP '파로스(Pharos) ERP' 교육용 계정 무상 제공 ▲학생 실습용 온라인 환경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파로스 ERP를 앞세운 핑거의 대학 협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경희대 (서울)AI교육지원센터,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에 이어 이달에는 서울과학기술대 산업공학과 및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협약을 맺었다.
안인주 핑거 대표는 "광주대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와 함께 지역 학생들이 ERP와 AI를 결합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파로스 ERP 기반 대학 협력을 전국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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