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북미 공략 강화…폭스바겐 '아틀라스' 신차 타이어 공급

기사등록 2026/09/28 09:09:0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폭스바겐그룹 내 40여 개 차종 공급…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아틀라스' 북미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 18·20·21인치 납품

폭스바겐 아틀라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폭스바겐 아틀라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틀라스(Atlas)' 북미 판매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타이어는 아틀라스 북미 모델에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인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를 18·20·21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으로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견고히 다지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아틀라스를 포함해 폭스바겐 '타이론', '티구안', 쿠프라 '타바스칸', '테라마르', '본', '라발' 등 폭스바겐 브랜드의 40여 개 차종에 OE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자체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을 통해서도 폭스바겐 '폴로', '골프 8', 스코다 '뉴 옥타비아', 세아트 '이비자', '아로나', '레온' 등에 납품을 이어가며 그룹 내 협력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 중이다.
다이나프로 HPX(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이나프로 HPX(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틀라스에 장착되는 다이나프로 HPX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M+S(진흙+눈) 표기가 적용돼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핸들링과 제동력을 발휘한다.

아울러 블록 강성을 높이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 기술과 내마모성을 강화한 올시즌 컴파운드가 적용됐고, 그루브 내부의 '널링' 기술과 멀티 피치 배열을 통해 주행 소음을 줄이고 정숙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국타이어, 북미 공략 강화…폭스바겐 '아틀라스' 신차 타이어 공급

기사등록 2026/09/28 09:09:05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