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차 리드 뒤집혀 13-17…11연속 우승 무산
![[메디나=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김주형이 27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프레지던츠컵 최종 라운드 싱글 매치 플레이 1번 홀 그린에서 '엄지척'하고 있다. 김주형은 윈덤 클라크(미국)에 3홀 차로 승리했으나,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13-17로 역전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2026.09.28.](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1617660_web.jpg?rnd=20260928075532)
[메디나=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김주형이 27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프레지던츠컵 최종 라운드 싱글 매치 플레이 1번 홀 그린에서 '엄지척'하고 있다. 김주형은 윈덤 클라크(미국)에 3홀 차로 승리했으나,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13-17로 역전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2026.09.2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주형과 임성재가 남자 골프 대항전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미국·유럽 제외)이 격돌하는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승리를 따냈지만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다.
김주형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파70)에서 열린 윈덤 클라크와의 대회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2홀을 남기고 3홀 차 완승을 거뒀다.
임성재 또한 샘 번스를 상대로 1홀을 남겨두고 3홀 차로 앞서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인터내셔널 팀은 다른 10경기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하고 1무 9패에 그쳤다.
전날까지 3점 차로 앞섰던 인터내셔널 팀은 최종 13점을 기록했고, 17점을 쌓은 미국에 4점 뒤져 역전 우승을 내줬다.
미국 팀은 안방에서 개최한 프레지던츠컵에서 11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미소를 지었다.
![[메디나=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가 27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프레지던츠컵 최종 라운드 싱글 매치 플레이 3번 홀 그린에서 손으로 공을 튕기고 있다. 임성재는 샘 번즈(미국)에 3홀 차로 승리했으나,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13-17로 역전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2026.09.28.](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1618305_web.jpg?rnd=20260928075532)
[메디나=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가 27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프레지던츠컵 최종 라운드 싱글 매치 플레이 3번 홀 그린에서 손으로 공을 튕기고 있다. 임성재는 샘 번즈(미국)에 3홀 차로 승리했으나,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13-17로 역전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2026.09.28.
김주형은 클라크에 먼저 리드를 내줬지만 8번 홀(파4)에서 균형을 맞춘 뒤 10번 홀(파4)에서 역전에 성공했고, 11번 홀과 14번 홀(이상 파4)에서 격차를 벌려 승리했다.
임성재는 2번 홀(파4)과 13번 홀(파3)에서 두 차례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린 번스를 제압하면서 힘을 보탰다.
그러나 잭슨 코이번에게 패배한 김시우를 비롯해 히사쓰네 료, 마쓰야마 히데키(이상 일본), 코리 코너스(캐나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 애덤 스콧(호주), 닉 테일러(캐나다),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등이 승리를 놓쳐 우승에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성재는 2번 홀(파4)과 13번 홀(파3)에서 두 차례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린 번스를 제압하면서 힘을 보탰다.
그러나 잭슨 코이번에게 패배한 김시우를 비롯해 히사쓰네 료, 마쓰야마 히데키(이상 일본), 코리 코너스(캐나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 애덤 스콧(호주), 닉 테일러(캐나다),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등이 승리를 놓쳐 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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