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장윤기 사건 4차 공판이 예정된 31일 오전 고(故) 이채원양의 부모와 법률지원단이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러 이동하고 있다. 2026.08.31.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6951_web.jpg?rnd=20260831112348)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장윤기 사건 4차 공판이 예정된 31일 오전 고(故) 이채원양의 부모와 법률지원단이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러 이동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장윤기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시민 10만여 명이 재판부를 향해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했다.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단체는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재판부에 제출한 탄원을 포함해 총 9만9342명이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 7181명을 비롯해 청원24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서명 9만216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45.02%)의 참여율이 가장 높았으며 10대(27.05%), 30대(15.35%)가 뒤를 이었다. 10~30대 청년층의 참여율은 전체의 87.42%에 달했다.
단체는 청년층의 높은 참여율에 대해 청소년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분노와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탄원서 제출과 별도로 이양의 부모는 이날 오전부터 선고 당일인 30일까지 광주지법 정문 앞에서 장윤기의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팻말 시위를 벌일 방침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인도에서 귀가하던 이양에게 성범죄 목적으로 접근하다 흉기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자 고등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장윤기는 같은 달 3일 직장 동료인 외국인 A(26·여)씨를 감금·성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지난해 6월부터 7월 사이 7차례에 걸쳐 중학생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으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단체는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재판부에 제출한 탄원을 포함해 총 9만9342명이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 7181명을 비롯해 청원24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서명 9만216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45.02%)의 참여율이 가장 높았으며 10대(27.05%), 30대(15.35%)가 뒤를 이었다. 10~30대 청년층의 참여율은 전체의 87.42%에 달했다.
단체는 청년층의 높은 참여율에 대해 청소년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분노와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탄원서 제출과 별도로 이양의 부모는 이날 오전부터 선고 당일인 30일까지 광주지법 정문 앞에서 장윤기의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팻말 시위를 벌일 방침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인도에서 귀가하던 이양에게 성범죄 목적으로 접근하다 흉기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자 고등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장윤기는 같은 달 3일 직장 동료인 외국인 A(26·여)씨를 감금·성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지난해 6월부터 7월 사이 7차례에 걸쳐 중학생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으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