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6점' 키움, NC 꺾고 2연승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인호가 2루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2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6/NISI20251026_0021030116_web.jpg?rnd=2025102615283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인호가 2루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제물로 지긋지긋한 11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한화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지난 10일 인천 SSG 랜더스전부터 전날 창원 NC 다이노스전까지 12경기에서 1무 11패에 그쳤던 한화는 17일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연패를 끊었다.
9위 한화의 시즌 성적은 55승 4무 76패가 됐다.
6연승 행진이 중단된 7위 롯데는 59승 2무 72패를 기록했다.
최인호가 4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한화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강백호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쌍끌이했다.
불펜 투수인 이상규는 오프너로 등판해 2⅔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제 몫을 다해 한화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외에도 주현상(1⅓이닝), 장유호(2⅓이닝), 김서현(2⅓이닝)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힘을 더했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6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7개의 안타를 맞고 4실점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화는 1회에만 3점을 올리며 연패 탈출 희망을 살렸다.
1회초 심우준, 최인호의 연속 안타로 일군 1사 1, 3루에서 강백호, 요나단 페라자가 연달아 적시타를 터뜨려 먼저 2점을 올렸다. 이어 허인서가 희생플라이를 쳐 1점을 추가했다.
한화 마운드 공략에 애를 먹던 롯데는 5회말 추격에 나섰다.
5회말 나승엽의 볼넷과 빅터 레이예스의 2루타, 한동희의 안타가 이어져 1점을 만회했고, 후속타자 고승민의 2루수 땅볼로 3루 주자가 득점해 2-3으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한화는 6회초 최인호의 안타와 상대 투수 폭투로 만든 1사 2루에서 강백호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한숨을 돌렸다.
7회초 박정현이 좌월 솔로 홈런(시즌 9호)을 터뜨리면서 한화는 5-2로 점수차를 벌렸다.
불펜진이 호투를 이어가 더 이상 추격을 허락하지 않은 한화는 9회초 2사 2루에서 박정현이 좌전 적시 2루타를 날려 1점을 추가, 승기를 굳혔다.
한화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지난 10일 인천 SSG 랜더스전부터 전날 창원 NC 다이노스전까지 12경기에서 1무 11패에 그쳤던 한화는 17일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연패를 끊었다.
9위 한화의 시즌 성적은 55승 4무 76패가 됐다.
6연승 행진이 중단된 7위 롯데는 59승 2무 72패를 기록했다.
최인호가 4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한화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강백호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쌍끌이했다.
불펜 투수인 이상규는 오프너로 등판해 2⅔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제 몫을 다해 한화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외에도 주현상(1⅓이닝), 장유호(2⅓이닝), 김서현(2⅓이닝)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힘을 더했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6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7개의 안타를 맞고 4실점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화는 1회에만 3점을 올리며 연패 탈출 희망을 살렸다.
1회초 심우준, 최인호의 연속 안타로 일군 1사 1, 3루에서 강백호, 요나단 페라자가 연달아 적시타를 터뜨려 먼저 2점을 올렸다. 이어 허인서가 희생플라이를 쳐 1점을 추가했다.
한화 마운드 공략에 애를 먹던 롯데는 5회말 추격에 나섰다.
5회말 나승엽의 볼넷과 빅터 레이예스의 2루타, 한동희의 안타가 이어져 1점을 만회했고, 후속타자 고승민의 2루수 땅볼로 3루 주자가 득점해 2-3으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한화는 6회초 최인호의 안타와 상대 투수 폭투로 만든 1사 2루에서 강백호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한숨을 돌렸다.
7회초 박정현이 좌월 솔로 홈런(시즌 9호)을 터뜨리면서 한화는 5-2로 점수차를 벌렸다.
불펜진이 호투를 이어가 더 이상 추격을 허락하지 않은 한화는 9회초 2사 2루에서 박정현이 좌전 적시 2루타를 날려 1점을 추가,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4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 초 KT 최원준이 안타를 치고 선두타자 출루하고 있다. 2026.09.04.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21424195_web.jpg?rnd=20260904210144)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4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 초 KT 최원준이 안타를 치고 선두타자 출루하고 있다. 2026.09.04. [email protected]
7회말 2사 1루 상황에 등판한 김서현은 9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고 뒷문을 걸어잠갔다.
선두 KT 위즈는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12-6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1-10으로 졌던 KT는 두산에 분풀이를 하면서 시즌 81승(4무 49패)째를 따냈다.
2연승 행진을 막마한 두산은 67승 5무 63패를 기록했다.
KT의 붙박이 리드오프 최원준은 5개의 안타를 몰아치고 타점 2개, 득점 1개를 올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8번 타자 한승택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타선에 힘을 더했다.
KT 선발 배제성은 타선 지원 속에 6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쳐 시즌 3승(2패)째를 따냈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6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난타를 당해 시즌 13패(3승)째를 당했다.
KT는 2회에만 5점을 뽑으며 두산의 기를 죽였다.
2회초 샘 힐리어드의 안타와 장성우의 볼넷, 김상수의 희생번트로 이은 1사 2, 3루에서 류현인, 한승택이 연달아 적시타를 날려 2점을 냈고, 장준원이 좌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3-0으로 앞섰다.
KT는 최원준의 중전 적시타에 이어 상대 투수 폭투가 나와 2점을 더 올렸다.
KT는 3회초에는 장성우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11호)을 쏘아올려 기세를 한껏 끌어올렸고, 4회초 장준원의 2루타와 최원준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8-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6회초 1점을 더한 KT는 7회초 장성우, 류현인의 2루타로 1점을 보탰고, 1사 2루에서 한승택의 좌월 투런포(시즌 3호)가 터지면서 12-0으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7회 1점, 8회 2점을 만회한 두산은 9회말 임종성의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와 유니오 세베리노의 타점으로 6-12까지 추격했지만, 더 이상 만회점을 내지 못했다.
창원 NC파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를 8-4로 눌렀다.
전날 선두 KT를 꺾고 6연패를 끊은 키움은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렸다.
선두 KT 위즈는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12-6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1-10으로 졌던 KT는 두산에 분풀이를 하면서 시즌 81승(4무 49패)째를 따냈다.
2연승 행진을 막마한 두산은 67승 5무 63패를 기록했다.
KT의 붙박이 리드오프 최원준은 5개의 안타를 몰아치고 타점 2개, 득점 1개를 올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8번 타자 한승택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타선에 힘을 더했다.
KT 선발 배제성은 타선 지원 속에 6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쳐 시즌 3승(2패)째를 따냈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6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난타를 당해 시즌 13패(3승)째를 당했다.
KT는 2회에만 5점을 뽑으며 두산의 기를 죽였다.
2회초 샘 힐리어드의 안타와 장성우의 볼넷, 김상수의 희생번트로 이은 1사 2, 3루에서 류현인, 한승택이 연달아 적시타를 날려 2점을 냈고, 장준원이 좌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3-0으로 앞섰다.
KT는 최원준의 중전 적시타에 이어 상대 투수 폭투가 나와 2점을 더 올렸다.
KT는 3회초에는 장성우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11호)을 쏘아올려 기세를 한껏 끌어올렸고, 4회초 장준원의 2루타와 최원준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8-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6회초 1점을 더한 KT는 7회초 장성우, 류현인의 2루타로 1점을 보탰고, 1사 2루에서 한승택의 좌월 투런포(시즌 3호)가 터지면서 12-0으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7회 1점, 8회 2점을 만회한 두산은 9회말 임종성의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와 유니오 세베리노의 타점으로 6-12까지 추격했지만, 더 이상 만회점을 내지 못했다.
창원 NC파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를 8-4로 눌렀다.
전날 선두 KT를 꺾고 6연패를 끊은 키움은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렸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하영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790_web.jpg?rnd=2026041920022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하영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위 NC(62승 2무 70패)는 2연승 행진을 마감했고, 5위 두산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키움 토종 에이스 하영민은 6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해 10개의 안타를 맞고도 실점을 '3'으로 최소화해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가을야구는 노리는 NC가 야심차게 영입한 마이크 클레빈저는 5이닝 6피안타(1홈런) 1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NC의 두 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 2실점을 기록한 이준혁이 패전 투수가 됐다.
2회초 2사 2루에서 최재영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낸 키움은 3회초 맷 데이비슨의 우중월 솔로 홈런(시즌 23호)으로 1점을 더했다.
하지만 끌려가던 NC는 4회말 블레인 크림의 좌전 적시 2루타와 권희동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6회말에는 김휘집이 좌월 솔로 홈런(시즌 12호)을 때려내 3-2로 승부를 뒤집었다.
추격당한 키움은 7회 빅이닝을 만들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7회초 2사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 폭투가 나와 동점을 만든 키움은 김웅빈이 2타점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려 다시 리드를 가져갔다.
박찬혁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1점을 더한 키움은 임병욱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11호)을 작렬, 8-3으로 달아났다.
키움은 박지성, 카나쿠보 유토, 조영건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1점만 내줘 승리를 따냈다.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폭우로 두 차례나 경기가 중단된 끝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LG는 1회초 오지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4회 문정빈이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앞섰다.
그러나 4회말 KIA 공격 때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가 중단됐고, 41분 만에 경기가 재개됐으나 5회초 LG 공격 도중 다시 멈춰섰다.
36분을 기다려도 비가 그치지 않자 심판진은 노게임을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키움 토종 에이스 하영민은 6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해 10개의 안타를 맞고도 실점을 '3'으로 최소화해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가을야구는 노리는 NC가 야심차게 영입한 마이크 클레빈저는 5이닝 6피안타(1홈런) 1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NC의 두 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 2실점을 기록한 이준혁이 패전 투수가 됐다.
2회초 2사 2루에서 최재영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낸 키움은 3회초 맷 데이비슨의 우중월 솔로 홈런(시즌 23호)으로 1점을 더했다.
하지만 끌려가던 NC는 4회말 블레인 크림의 좌전 적시 2루타와 권희동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6회말에는 김휘집이 좌월 솔로 홈런(시즌 12호)을 때려내 3-2로 승부를 뒤집었다.
추격당한 키움은 7회 빅이닝을 만들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7회초 2사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 폭투가 나와 동점을 만든 키움은 김웅빈이 2타점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려 다시 리드를 가져갔다.
박찬혁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1점을 더한 키움은 임병욱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11호)을 작렬, 8-3으로 달아났다.
키움은 박지성, 카나쿠보 유토, 조영건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1점만 내줘 승리를 따냈다.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폭우로 두 차례나 경기가 중단된 끝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LG는 1회초 오지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4회 문정빈이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앞섰다.
그러나 4회말 KIA 공격 때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가 중단됐고, 41분 만에 경기가 재개됐으나 5회초 LG 공격 도중 다시 멈춰섰다.
36분을 기다려도 비가 그치지 않자 심판진은 노게임을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