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키부주서 선박 전복으로 12명 사망 수십명 실종

기사등록 2026/09/27 18:46:23

최종수정 2026/09/27 1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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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키부 지역…반정부군 활동 심하고 에볼라 창궐까지 겹쳐

[부카부=AP/뉴시스] 지난 10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남 키부주 부카부 푸누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으로 번졌다.  불길을 피하려던 여자 어린이 19명과 남아 5명 등 최소 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9.11.
[부카부=AP/뉴시스] 지난 10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남 키부주 부카부 푸누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으로 번졌다.  불길을 피하려던 여자 어린이 19명과 남아 5명 등 최소 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9.11.
[부카부(콩고)=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키부 호수에 교역선 한 척이 전복해 최소한 12명이 익사하고 수십 명이 실종되었다고 당국이 27일 발표했다.

26일 밤 늦게 남 키부주 소재 이디위 지역에서 발생한 전복 사건으로 사고 선박에는 50여 명이 타고 있었다고 사고 현장서 가까운 크리셰케 마을 족장이 말했다.

15명 정도가 구조되어 살았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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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키부주서 선박 전복으로 12명 사망 수십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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