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나메=AP/뉴시스] 강준이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기술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9.27.](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1616066_web.jpg?rnd=20260927145705)
[도코나메=AP/뉴시스] 강준이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기술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9.2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스케이드보드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강준이(서울영등포고)가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강준이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최종 합계 180.8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2024년,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스트리트 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사사키 도아(172.35점)를 8.5점 차로 제치며 금메달에 입맞춤했다.
스케이트보드가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강준이가 최초다.
이전까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스트리트에서 은주원이 동메달을 딴 것이 전부였다.
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취재 정보 사이트인 '게임스 허브'에 따르면 강준이는 금메달을 획득한 후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했다.
강준이는 트릭 세션에서 1차 시기에 이어 2차 시기에서도 연달아 넘어지며 0.00점에 그쳤지만, 3차 시기에 고난도 기술을 성공하며 92.40점을 따냈다.
그는 "트릭 세선에서 2차 시기를 실패한 후 긴장했다.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관중석에 계신 어머니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돌아봤다.
강준이는 "내가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고, 결국 성공했다"며 "기술을 성공한 후 꿈만 같았다. 믿을 수가 없었고,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처음 나선 국제 종합대회에서 정상을 정복한 강준이는 "다음 목표는 다음 달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준이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최종 합계 180.8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2024년,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스트리트 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사사키 도아(172.35점)를 8.5점 차로 제치며 금메달에 입맞춤했다.
스케이트보드가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강준이가 최초다.
이전까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스트리트에서 은주원이 동메달을 딴 것이 전부였다.
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취재 정보 사이트인 '게임스 허브'에 따르면 강준이는 금메달을 획득한 후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했다.
강준이는 트릭 세션에서 1차 시기에 이어 2차 시기에서도 연달아 넘어지며 0.00점에 그쳤지만, 3차 시기에 고난도 기술을 성공하며 92.40점을 따냈다.
그는 "트릭 세선에서 2차 시기를 실패한 후 긴장했다.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관중석에 계신 어머니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돌아봤다.
강준이는 "내가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고, 결국 성공했다"며 "기술을 성공한 후 꿈만 같았다. 믿을 수가 없었고,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처음 나선 국제 종합대회에서 정상을 정복한 강준이는 "다음 목표는 다음 달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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