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김구라가 코미디언 미키광수의 주식 투자 경험을 듣던 중 가수 박유천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123_web.jpg?rnd=20260927171158)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구라가 코미디언 미키광수의 주식 투자 경험을 듣던 중 가수 박유천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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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코미디언 미키광수의 주식 투자 경험을 듣던 중 가수 박유천을 언급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전여친 말만 믿고 주식 투자한 미키광수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키광수는 과거 전 여자친구의 권유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가 큰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그는 약 3000만원을 투자했지만 한때 투자금이 300만원까지 줄었다며 이후 직접 공부하며 투자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미키광수의 이름과 박유천이 동방신기 활동 당시 사용했던 예명 '믹키유천'을 연결해 박유천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내 생각에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 중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 우리 믹키유천 씨의 팬들이 미키광수 씨처럼 믹키유천 씨도 위기를 딛고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누구나 다 부침이 있다. 그럴 때 또 딛고 일어나는 게 사람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국내 활동은 사실상 중단됐으며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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