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자전거파크 개장…"공원형 펌프트랙 갖췄다"

기사등록 2026/09/27 16:23: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유일

[칠곡=뉴시스] 자전거파크 개장. (사진=칠곡군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자전거파크 개장. (사진=칠곡군 제공)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유일의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석적읍 중지리 일원에 6261㎡ 규모의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10억여원을 들여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

펌프트랙은 굴곡진 코스를 자전거로 오르내리며 속도와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다.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펌프트랙은 3665㎡ 규모로 조성됐으며 1139㎡ 규모의 다목적 트랙과 휴게공간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중무휴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야 하며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자전거파크가 군민은 물론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관련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칠곡 자전거파크 개장…"공원형 펌프트랙 갖췄다"

기사등록 2026/09/27 16:23:04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