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예원이 어머니의 건강한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105_web.jpg?rnd=20260927164113)
[서울=뉴시스] 강예원이 어머니의 건강한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강예원이 75세 어머니의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강예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 '관리 모녀의 비법 대공개. 엄마 식단부터 킴 카다시안이 받은 탄력 관리 '세르프'까지!'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강예원은 "엄마가 아침마다 저에게 해주는 아침 식사가 있다"며 어머니의 식단을 소개했다. 강예원과 어머니는 감자와 고구마, 토마토를 깨끗하게 손질한 뒤 찜기에 쪄서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찐 토마토를 맛본 뒤 "토마토를 한 번 쪄서 먹으니까 어렸을 때 먹었던 토마토 주스와는 비교가 안 된다"며 "전혀 시큼하지 않고 맛있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어머니가 2021년부터 식단 관리를 이어왔다고 밝히며, 어머니의 체중이 66㎏까지 나갔지만 현재는 55㎏이라고 했다. 강예원은 "우리 엄마가 지금 75세인데 정말 정정하고 뼈도 좋고 잘 걸어 다닌다"고 말했다.
건강·웰니스 정보를 다루는 매체 '건강을 위한 발걸음'에 따르면, 체육 교육학자이자 영양사인 엘리사 모랄레스 루파얀테는 채소를 찜으로 조리하면 기름이나 지방이 많은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칼로리로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름을 사용하는 조리법과 비교해 지방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찜 요리가 식재료가 물에 직접 닿지 않는 방식으로 조리돼 비타민과 영양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찜을 이용하면 식재료의 영양 성분을 비교적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토마토도 함께 먹기 좋은 식재료다. 토마토에는 비타민 C와 라이코펜 등이 들어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강예원처럼 토마토를 쪄서 먹거나 다른 채소와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채소만으로 식사를 구성하기보다는 달걀이나 생선, 두부,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