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추석 연휴 평온…112신고 11%↓, 교통사고 43%↓

기사등록 2026/09/27 15:14:35

최종수정 2026/09/27 1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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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12신고 3171건으로 감소

교통사고 19.3건…대형 사건·사고 없어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4일간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에서 112 신고와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에서 접수된 하루 평균 112 신고는 3170.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577.7건보다 11.4% 감소했다.

교통사고도 하루 평균 19.3건으로 지난해 34.1건보다 43.4% 줄었다.

광주권에서는 하루 평균 112 신고가 1372건으로 지난해보다 16.1% 감소했다.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15.3건에서 7.3건으로 52.3% 줄었다. 부상자도 23.4명에서 10.3명으로 56%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

전남권에서는 하루 평균 112 신고가 1798.7건으로 지난해보다 7.4% 감소했다.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18.8건에서 12건으로 36.2% 줄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119상황실에 접수된 화재 신고는 연휴가 시작된 24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28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소방에 접수된 교통사고는 79건, 구조·구급 이송은 1859건으로 집계됐다. 이 과정에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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