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키, 말레이 2-1 격파…A조 2위로 준결승 진출[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7 16:42:07

최종수정 2026/09/27 16: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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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2위로 통과…30일 B조 1위 인도 상대

[서울=뉴시스] 여자 하키 대표팀의 최지윤.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26.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 하키 대표팀의 최지윤.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26.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꺾고 준결승에 올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하키 조별리그 A조 최종 5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A조 2위 한국(승점 12·4승 1패)은 B조 1위 인도(승점 15·5승)와 사흘 뒤인 30일 준결승전을 벌인다.
 
반대 대진에선 A조 1위 중국(승점 15·5승)과 B조 2위 일본 또는 태국이 붙는다. 상대는 잠시 뒤에 있을 두 팀 맞대결에서 결정된다.

이번 대회 여자 하키엔 총 12개국이 참가했으며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했다.

한국은 각 조 1, 2위 4팀에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따내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여자 하키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12회 연속 메달이자 2014년 인천 대회 금메달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사흘 뒤인 30일 같은 장소에서 A조 1위 인도(승점 15·5승)와 준결승전을 벌인다.

이날 한국은 1쿼터 종료 직전 박승애(KT)가 페널티 코너 찬스에서 기록한 선제골로 앞서갔다.

2피리어드 종료 1분36초 전엔 안수진(평택시청)이 추가골을 터뜨려 격차를 벌렸다.

남은 시간 한국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종료 직전 한 차례 실점을 끝으로 승리와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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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키, 말레이 2-1 격파…A조 2위로 준결승 진출[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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