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 송승화 기자 = 충남 당진 석문산업단지 내 석문에너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은 건물 지붕에서 짙은 연기가 치솟고 있으며, 소방차가 사다리를 펼쳐 물을 뿌리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당진시).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8954_web.jpg?rnd=20260927101359)
[당진=뉴시스] 송승화 기자 = 충남 당진 석문산업단지 내 석문에너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은 건물 지붕에서 짙은 연기가 치솟고 있으며, 소방차가 사다리를 펼쳐 물을 뿌리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당진시).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지난 24일부터 이어진 추석 명절 기간 중 충남권에 사건 및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5분께 당진시 석문면 삼호리 석문산업단지 내 석문에너지 공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40여대와 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2시 49분께 "담배를 절취한 범인이 앞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 접수 1분 만에 도주로를 차단하고 주변을 수색한 끝에 인근 골목길로 도주하던 피의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든 지난달부터 수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5시 57분께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서 3살 아기가 할아버지를 보고 길을 건너다 SUV에 치였다.
사고로 B군은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됐으며 뇌출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40대 남성을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지난 25일 오전 10시 29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키즈 카페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약 8분 만에 진화했다.
불로 30대 업주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뒤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46분께 "할머니가 비를 맞으며 차도 중앙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따라 걷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당시 어르신은 "아들을 만나러 서울에 간다"며 집을 나와 걷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파출소에서 보호 조치를 실시한 뒤 지문 등을 통해 신원을 파악하고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다음 날인 26일 오전 10시 45분께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대형 마트 4층에서 승강기가 멈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승강기 안에는 5명의 손님이 있었으며 약 5분 동안 갇혀 있다 마트 측 조치로 안전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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