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도 세계 신기록 작성하며 준결승 진출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혼성 단체 8강에서 슛오프 끝에 몽골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강채영과 김제덕이 표적지를 확인한 후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6.09.2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21459956_web.jpg?rnd=20260927121650)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혼성 단체 8강에서 슛오프 끝에 몽골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강채영과 김제덕이 표적지를 확인한 후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양궁 리커브의 김제덕(예천군청)과 강채영(현대모비스)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 4강에 올랐다.
김제덕-강채영 조는 27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의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된 대회 8강전에서 몽골의 바트바야르 부양투시그-바산도르지 오윤에르덴 조를 5-3(39-39 37-38 39-36 39-36)으로 제압했다.
김제덕은 전날 진행된 랭킹 라운드에서 693점을 쏴, 698점을 맞힌 인도의 보마데바라 디라지에 이어 전체 2위를 기록했다.
강채영은 1위(685점)에 이름을 올렸다.
혼성 단체전에는 남녀 랭킹 라운드에서 각국 1위를 차지한 선수가 출전해, 김제덕과 강채영이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들은 오전 11시 진행된 카타르와의 첫 경기에서 6-0(39-34 35-28 39-34) 완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11시30분에 경기한 몽골전에선 초반 주춤했지만, 빠르게 영점을 되찾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혼성 단체전 4강 일정은 내달 2일부터 펼쳐진다.
김제덕과 강채영은 중국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혼성 단체 16강에서 한국 김제덕이 활을 쏘고 있다. 2026.09.2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21460113_web.jpg?rnd=20260927133639)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혼성 단체 16강에서 한국 김제덕이 활을 쏘고 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김제덕은 이날 오후 이우석(코오롱·전체 4위)과 김우진(청주시청·전체 6위)과 호흡을 맞춰 남자 단체전에서도 맹활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데 이어, 8강에서는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강채영은 이윤지(현대모비스·전체 2위), 오예진(광주은행·전체 4위)과 호흡을 맞춰 카자흐스탄을 5-3으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남녀 단체전 준결승전도 10월2일에 진행된다.
남자 대표팀은 대만을, 여자 대표팀은 인도네시아를 상대한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혼성 단체 16강에서 '16발 만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한국 최용희와 박정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2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21460101_web.jpg?rnd=20260927133639)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혼성 단체 16강에서 '16발 만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한국 최용희와 박정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한편 컴파운드 종목도 순항했다.
최용희(현대제철)-박정윤(창원시청) 조는 혼성 단체전 16강에서 일본을 160-150으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에서 이란까지 꺾었다.
특히 컴파운드 혼성전은 남녀 선수가 라운드마다 2발씩, 총 4엔드에 걸쳐 화살을 쏘는 방식으로 팀당 만점은 160점인데, 이들은 세계 최초로 16발 만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4강 일정은 30일부터 진행된다.
한국의 상대는 중국이다.
최용희(현대제철)-박정윤(창원시청) 조는 혼성 단체전 16강에서 일본을 160-150으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에서 이란까지 꺾었다.
특히 컴파운드 혼성전은 남녀 선수가 라운드마다 2발씩, 총 4엔드에 걸쳐 화살을 쏘는 방식으로 팀당 만점은 160점인데, 이들은 세계 최초로 16발 만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4강 일정은 30일부터 진행된다.
한국의 상대는 중국이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혼성 단체 16강 한국 박정윤과 최용희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21460115_web.jpg?rnd=20260927133723)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혼성 단체 16강 한국 박정윤과 최용희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최용희, 김종호(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로 꾸려진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 8강에서 이란을 239-234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박정윤, 강연서(성사중), 박예린(한국체대)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 16강서 아랍에미리트(UAE)를, 8강에서 태국을 제압했다.
남녀 컴파운드 단체전 준결승 이후 일정은 역시 30일부터 펼쳐진다.
남녀 대표팀 모두 결승행 티켓을 놓고 인도와 격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