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울 4시간20분…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원활

기사등록 2026/09/27 13:56:16

최종수정 2026/09/27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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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울 4시간40분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에 차량이 다니고 있다. 귀경 방향은 오늘 오전 10~11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께 가장 혼잡하다가 이날 밤 10~11시께 흐름을 회복할 전망이다. 2026.09.2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에 차량이 다니고 있다. 귀경 방향은 오늘 오전 10~11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께 가장 혼잡하다가 이날 밤 10~11시께 흐름을 회복할 전망이다. 2026.09.2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귀경길 고속도로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4시간20분이 걸린다. 같은 시각 목포에서 서울요금소까지는 4시간40분이 소요된다.

반대 방향인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3시간2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자정부터 오후 1시까지 전남광주를 빠져나간 차량은 10만9070대다. 도로공사는 하루 귀경 차량이 30만8000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광주로 들어올 차량은 36만3000대로 예상했다. 오후 1시까지 14만364대가 전남광주로 들어왔다.

현재 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군산 나들목에서 동서천 분기점까지 3㎞ 구간, 경부고속도로는 옥산 분기점에서 청주휴게소 부근까지 7㎞ 구간 등 수도권 관문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지역 내 고속도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다"며 "교통방송과 스마트폰 앱 등으로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운전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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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4시간20분…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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