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와 협업 MOU…SK하이닉스와 상승효과
![[이천=뉴시스]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사진 왼쪽)과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006_web.jpg?rnd=20260927113044)
[이천=뉴시스]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사진 왼쪽)과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난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민선 9기 핵심 공약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와 GH는 파트너십을 맺고 3개 사업지구 약 18만㎡ 규모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천지역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와 상승효과를 낼 첨단 소부장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집적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게 이천시의 목표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이와 관련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시작했다. 2028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거쳐 2029년 하반기 착공하는 게 목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선 9기의 핵심 약속인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현실화하고, 이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주택도시공사와의 강력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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