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ODA 사업 전개…ESS 0.5MW도 구축
타지키스탄에 MW급 대규모 태양광 첫 사례
![[세종=뉴시스]수그드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설비 현장 사진이다.(사진= 기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8993_web.jpg?rnd=20260927112230)
[세종=뉴시스]수그드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설비 현장 사진이다.(사진= 기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을 비롯해 달레르 주마(Daler Juma)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전성식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양국 주요 관계자와 세계은행(WB), 유럽연합(EU)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수행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으로, 타지키스탄의 수그 및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0.5㎿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을 지원한다.
타지키스탄에 ㎿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사업지에 구축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혹한과 험준한 지형 탓에 만성적인 전력난을 겪어온 현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영 기후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타지키스탄 ODA 태양광 발전소 준공은 척박한 고산 환경을 극복하고 K-재생에너지의 우수한 기술력을 중앙아시아의 중심에서 입증한 상징적인 성과"라며 "이번 실증 성과를 발판 삼아 국내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에는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을 비롯해 달레르 주마(Daler Juma)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전성식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양국 주요 관계자와 세계은행(WB), 유럽연합(EU)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수행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으로, 타지키스탄의 수그 및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0.5㎿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을 지원한다.
타지키스탄에 ㎿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사업지에 구축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혹한과 험준한 지형 탓에 만성적인 전력난을 겪어온 현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영 기후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타지키스탄 ODA 태양광 발전소 준공은 척박한 고산 환경을 극복하고 K-재생에너지의 우수한 기술력을 중앙아시아의 중심에서 입증한 상징적인 성과"라며 "이번 실증 성과를 발판 삼아 국내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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