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재단법인 명문과 3년 연속 복지지원사업 협약

기사등록 2026/09/27 10:45:2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700만원 상당 이공계 대학생 IT학습기기 등 지원

[서울=뉴시스] 금천구, 재단법인 명문(明文)과 3년 연속 복지지원사업 위해 협약. (사진=금천구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금천구, 재단법인 명문(明文)과 3년 연속 복지지원사업 위해 협약. (사진=금천구 제공)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22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명문(明文)과 2026년 금천구 복지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법인 명문은 3년 연속으로 금천구 복지지원사업을 후원한다.

재단법인 명문은 재능 있는 인재들이 꿈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밝은 미래로 나아가도록 물품지원사업, 장학사업, 자립준비청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명문은 구 복지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27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다.

기탁금은 이공계 대학생 정보기술(IT) 학습 기기 지원 사업과 저소득층 동절기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구는 이공계 대학 재학생 7명을 대상으로 IT 학습 기기를 지원한다.

동절기에는 금천구 특화사업 '금치가 온다' 일환으로 저소득층 400명을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조윤성 재단 사무국장은 "금천구와의 계속되는 인연에 감사하다"며 "금천구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재단법인 명문이 3년째 이어온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재단의 뜻을 이어 금천구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의 나눔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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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재단법인 명문과 3년 연속 복지지원사업 협약

기사등록 2026/09/27 10:45: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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