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종 대표 인기 챔피언 등 카드 랜덤 구성

세븐일레븐은 국내 점유율 1위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세계관을 담은 첫 공식 실물 트레이딩 카드 '리프트바운드 오리진(Riftbound Origin)' 한국어판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세븐일레븐은 국내 점유율 1위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세계관을 담은 첫 공식 실물 트레이딩 카드 '리프트바운드 오리진(Riftbound Origin)' 한국어판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과 챔피언을 리프트바운드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오프라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각 챔피언의 고유 특성이 담긴 덱을 구성해 전략 승부를 즐길 수 있으며, 1대1 승부는 물론 2대2 팀 대항전과 최대 4인이 격돌하는 개인전을 진행할 수 있다.
야스오, 티모, 징크스 등 총 12종의 대표 인기 챔피언을 비롯해 각 캐릭터의 스킬, 아이템, 스펠 등 총 300여 종의 카드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팩 1개당 카드는 5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시장을 겨냥해 특별 기획된 로컬 스페셜 카드 '아리, 구미호'가 수록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K리그 파니니 카드를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프로야구(KBO),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스포츠 카드를 연이어 선보인 바 있다. 누적 판매량 1700만 팩을 웃돈다.
이치호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담당MD는 "스포츠 카드와 아이돌 포토카드로 입증된 수집 문화의 저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갖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첫 실물 TCG를 편의점 플랫폼에서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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