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결승전서 75-70 승리
24점 맹활약에도…"만족은 못 해"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쿼터 한국 이해란이 3점슛을 하고 있다. 2026.09.2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21459204_web.jpg?rnd=20260926195232)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쿼터 한국 이해란이 3점슛을 하고 있다. 2026.09.26. [email protected]
[나고야(일본)·서울=뉴시스] 안경남 하근수 기자 = 12년 만에 한국 여자 농구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포워드 이해란(삼성생명)이 시상대에서 있었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이해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전에서 홀로 24점을 몰아쳐 75-70 승리를 이끌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해란은 "너무 좋다. (첫 질문이) 우승 소감이라서 정말 기쁘다"며 "우리 팀원들이 다 같이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이뤄 좋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해란은 자유투 3개, 2점 9개, 3점 1개로 24점을 쏘며 득점을 책임졌고, 9리바운드를 더해 더블더블에 가까운 맹활약을 펼쳤다.
이해란은 본인 활약에 대해 "만족은 못 한다. 만족할 때까지 계속 달릴 것"이라며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다시 깨달았기 때문에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얘기했다.
'여랑이' 여자 농구는 이해란과 함께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남녀 동반 금메달'을 달성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해란은 "금메달을 깨물었는데 금이 갔다. 신기한 거는 못 참는데, 첫 금메달이 한번 깨물어보고 싶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결승전에서)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다 같이 이뤄낸 것"이라며 "다들 많이 힘들었을 텐데, 티 내지 않고 했다는 것 자체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나는 팀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이해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전에서 홀로 24점을 몰아쳐 75-70 승리를 이끌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해란은 "너무 좋다. (첫 질문이) 우승 소감이라서 정말 기쁘다"며 "우리 팀원들이 다 같이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이뤄 좋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해란은 자유투 3개, 2점 9개, 3점 1개로 24점을 쏘며 득점을 책임졌고, 9리바운드를 더해 더블더블에 가까운 맹활약을 펼쳤다.
이해란은 본인 활약에 대해 "만족은 못 한다. 만족할 때까지 계속 달릴 것"이라며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다시 깨달았기 때문에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얘기했다.
'여랑이' 여자 농구는 이해란과 함께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남녀 동반 금메달'을 달성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해란은 "금메달을 깨물었는데 금이 갔다. 신기한 거는 못 참는데, 첫 금메달이 한번 깨물어보고 싶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결승전에서)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다 같이 이뤄낸 것"이라며 "다들 많이 힘들었을 텐데, 티 내지 않고 했다는 것 자체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나는 팀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2쿼터 한국 이해란이 3점슛에 성공한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2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21459211_web.jpg?rnd=20260926195647)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2쿼터 한국 이해란이 3점슛에 성공한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26. [email protected]
먼저 금메달을 목에 건 5대5 대표팀과 3대3 대표팀을 만났다고 전한 이해란은 "기운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응원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런 부분을 보면서 '우리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아시안게임 우승을 통해 이해란은 명실상부 한국 여자 농구의 주축 선수로 거듭났다.
이해란은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내가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니까, 좋아하는 플레이를 하다 보면 장점이 펼쳐지기 때문에 괜찮다"며 웃었다.
마지막 목표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진출을 언급한 이해란은 "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점도 있고, 부딪힐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계속 보완하면 더 잘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번 아시안게임 우승을 통해 이해란은 명실상부 한국 여자 농구의 주축 선수로 거듭났다.
이해란은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내가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니까, 좋아하는 플레이를 하다 보면 장점이 펼쳐지기 때문에 괜찮다"며 웃었다.
마지막 목표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진출을 언급한 이해란은 "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점도 있고, 부딪힐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계속 보완하면 더 잘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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