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외출 나온 해병대 병사 3명이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성매매 혐의로 해병대 병사 A씨 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소속 부대로 인계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4일 오전 소속 부대에서 외출을 나온 뒤 같은 날 오후 2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에서 성매매가 의심된다는 시민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각기 다른 방에 있던 A씨 등 3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성매매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군 당국에 신병을 인계했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확인된 성매매 외국인 여성들에 대한 신원조회 과정에서 불법체류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신병을 출입국·외국인청에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 삼산경찰서는 성매매 혐의로 해병대 병사 A씨 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소속 부대로 인계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4일 오전 소속 부대에서 외출을 나온 뒤 같은 날 오후 2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에서 성매매가 의심된다는 시민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각기 다른 방에 있던 A씨 등 3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성매매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군 당국에 신병을 인계했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확인된 성매매 외국인 여성들에 대한 신원조회 과정에서 불법체류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신병을 출입국·외국인청에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