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56억 투입 발달장애아 7500명 지원

기사등록 2026/09/26 1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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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발당장애아 들이 도서관 업무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09.26.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발당장애아 들이 도서관 업무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09.2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성장기 발달장애아동의 적기 치료를 돕는 '발달재활서비스' 사업에 올해 156억원을 투입해 18세 미만 장애아동 7500명의 재활치료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언어·청능치료, 미술·음악치료, 행동·놀이·심리운동 치료 등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18세 미만 장애아동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8만원에서 최대 26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조기 재활치료는 아동의 긍정적인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대구시의 지원이 재활치료 수요 적기 대응과 가계 지원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4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돌봄 국가책임제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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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56억 투입 발달장애아 7500명 지원

기사등록 2026/09/26 13:41: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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