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8·9급 공무원 2775명 선발…61%는 여성

기사등록 2026/09/28 09:00:00

최종수정 2026/09/28 0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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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9급 2521명, 8급 간호직 254명

여성 60.8%…20대 52.7%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일반직 8·9급 277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합격자는 9급 2521명, 8급 간호직 254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735명, 과학기술직군 1040명이며, 일반 2556명(92.1%), 저소득층 219명(7.9%)이다.

이번 합격자는 올해 6월20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3236명 가운데 8월24일부터 9월10일까지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여성은 1686명(60.8%), 남성은 1089명(39.2%)이다. 지난해 정기공채에서도 여성 비율이 58.4%로 절반을 넘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462명(5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1011명(36.4%), 40대 237명(8.5%), 50대 56명(2.1%), 10대 9명(0.3%)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8년생 여성 일반행정 9급, 최고령은 1969년생 남성 사회복지 9급 합격자다.

서울시는 7급 일반행정직 등 383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을 다음달 31일 치를 예정이다. 접수 인원은 1만2068명으로 경쟁률은 31.5대 1이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6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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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8·9급 공무원 2775명 선발…61%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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