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金·혼성전 銀…"아직도 꿈 같아"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 금메달리스트 추가은이 26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21458314_web.jpg?rnd=20260926105609)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 금메달리스트 추가은이 26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6. [email protected]
[나고야(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리스트 추가은(임실군청)이 5년 전 도쿄올림픽 부진을 설욕해서 후련하다며 웃었다.
추가은은 26일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도쿄올림픽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다시 일본에 와서 설욕전을 한 것 같아서 후련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금메달을 딴 것이 아직도 꿈 같고 믿지 않는다"며 웃었다.
추가은은 지난 23일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에 명중했다.
이번 대회 사격 대표팀에서 울린 첫 금빛 총성이었다.
특히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때 사격 전설 진종오와 짝을 이뤄 혼성전에 나섰다가 결선에 오르지 못했던 추가은은 메이저대회 첫 메달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강철 멘털을 자랑하는 추가은은 개인전 결선에서 중국 관중의 방해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추가은은 26일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도쿄올림픽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다시 일본에 와서 설욕전을 한 것 같아서 후련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금메달을 딴 것이 아직도 꿈 같고 믿지 않는다"며 웃었다.
추가은은 지난 23일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에 명중했다.
이번 대회 사격 대표팀에서 울린 첫 금빛 총성이었다.
특히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때 사격 전설 진종오와 짝을 이뤄 혼성전에 나섰다가 결선에 오르지 못했던 추가은은 메이저대회 첫 메달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강철 멘털을 자랑하는 추가은은 개인전 결선에서 중국 관중의 방해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 금메달리스트 추가은과 이호림 코치가 26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21458327_web.jpg?rnd=20260926105705)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 금메달리스트 추가은과 이호림 코치가 26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6. [email protected]
그는 "평소 무덤덤한 성격이라, 전혀 방해되지 않았다"며 "내가 할 것만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추가은은 25일 홍수현(강원도청)과 짝을 이뤄 출전한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선 은메달을 합작,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격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사격장과 비슷한 환경을 만드는 등 현지 적응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호림 대표팀 코치는 "국내 전지훈련에서 아이치현 사격장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서 결선 훈련을 진행했다. 30분 거리인 사격장을 현장에 맞추려고 1시간 반 걸려 가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여기 와보니 현실은 더 험난했지만, 국내에서 훈련한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추가은은 25일 홍수현(강원도청)과 짝을 이뤄 출전한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선 은메달을 합작,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격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사격장과 비슷한 환경을 만드는 등 현지 적응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호림 대표팀 코치는 "국내 전지훈련에서 아이치현 사격장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서 결선 훈련을 진행했다. 30분 거리인 사격장을 현장에 맞추려고 1시간 반 걸려 가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여기 와보니 현실은 더 험난했지만, 국내에서 훈련한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