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22분 만에 4-0 완승…여자단식 8강행[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6 10:26:59

최종수정 2026/09/26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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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서 세계 1위 왕만위와 격돌 가능성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 한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3. 20hwan@newsis.com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 한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나고야(일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랭킹 11위)이 아시안게임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16강에서 카자흐스탄의 자우레시 아카셰바(115위)를 4-0(11-7 11-5 11-5 11-4)으로 완파했다.

그는 아카셰바를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22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번 대회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은 단식에서 메달 추가를 노린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단식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했다.

8강에 오른 신유빈은 '만리장성' 중국의 높은 벽을 넘어야 한다.

신유빈은 중국의 왕만위(1위)-홍콩의 두호이켐(35위) 경기의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세계 무대를 호령하는 왕만위와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오후에는 주천희(삼성생명)와 함께 여자 복식 8강에도 출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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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22분 만에 4-0 완승…여자단식 8강행[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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