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김아론. (사진 = ISU 중계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02248710_web.jpg?rnd=20260926091522)
[서울=뉴시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김아론. (사진 = ISU 중계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김아론(만덕고)과 황규진(경성중)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나란히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김아론은 25일(현지 시간) 조지아 바투미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3.83점, 예술점수(PCS) 60.88점, 감점 2점으로 112.71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56.53점과 합해 총점 169.24점을 기록한 김아론은 26명 중 16위에 자리했다.
앞서 3차 대회에서 11위에 올랐던 김아론은 2개 대회 모두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시즌을 마쳤다.
김아론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무난히 소화했지만,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러츠를 뛰다 넘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점프에서 난조를 보여 아쉬움을 삼켰다.
함께 출전한 황규진은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43.41점, PCS 53.62점, 감점 2점으로 95.03점을 획득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54.66점)와 합쳐 총점 149.69점을 얻은 황규진은 19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처음 주니어 그랑프리에 나선 황규진은 1차 대회에서 15위에 올랐고, 이번에는 더 낮은 순위에 그쳤다.
스위스의 이안 바일러가 221.72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오카자키 하야토(일본)가 217.27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214.87점의 다카하시 세나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아론은 25일(현지 시간) 조지아 바투미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3.83점, 예술점수(PCS) 60.88점, 감점 2점으로 112.71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56.53점과 합해 총점 169.24점을 기록한 김아론은 26명 중 16위에 자리했다.
앞서 3차 대회에서 11위에 올랐던 김아론은 2개 대회 모두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시즌을 마쳤다.
김아론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무난히 소화했지만,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러츠를 뛰다 넘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점프에서 난조를 보여 아쉬움을 삼켰다.
함께 출전한 황규진은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43.41점, PCS 53.62점, 감점 2점으로 95.03점을 획득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54.66점)와 합쳐 총점 149.69점을 얻은 황규진은 19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처음 주니어 그랑프리에 나선 황규진은 1차 대회에서 15위에 올랐고, 이번에는 더 낮은 순위에 그쳤다.
스위스의 이안 바일러가 221.72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오카자키 하야토(일본)가 217.27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214.87점의 다카하시 세나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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