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역대 AG 800번째 금메달
여자부는 태국 21-8로 꺾고 동메달
![[서울=뉴시스]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498_web.jpg?rnd=20260519133821)
[서울=뉴시스]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일본)·서울=뉴시스] 김진엽 안경남 기자 =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카타르를 꺾고,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역대 800번째 금메달이 나오는 순간이기도 했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카타르를 19-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3대3 농구가 처음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았고, 사상 첫 정상까지 섰다.
지난 4월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준우승을 합작했던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는 한국의 3대3 농구 새 역사를 작성했다.
이주영이 9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서울=뉴시스]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배길태 전 수원 KT 수석코치.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5/NISI20241115_0001704699_web.jpg?rnd=20241115153716)
[서울=뉴시스]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배길태 전 수원 KT 수석코치.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길태호는 종목 최초 아시안게임 금메달뿐 아니라, 한국 선수단의 800번째 우승을 안겼다.
1954 마닐라 대회 최윤칠이 육상 1500m에서 획득한 금메달이 우리나라 하계 아시안게임 첫 금빛 낭보였다.
이후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한국 선수들이 금빛 소식을 전했고, 배길태호가 800번째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로 한정하면 13번째 금메달이다.
![[서울=뉴시스]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의 김승우.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2248618_web.jpg?rnd=20260925144302)
[서울=뉴시스]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의 김승우.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맹활약한 이주영은 경기 후 "팀원들과 감독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일본까지 와 주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우리가 그에 맞는 보답을 해드린 것 같아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김승우는 "우리가 한 목표를, 꿈을 갖고 정말 힘들게 노력했다. 누구보다 우리가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그런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팀원들 모두 부상 없이 이번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기분 좋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동근은 "승우, (구)민교, 주영이, 감독님, 트래이너 선생님 등과 같이 1년 동안 준비해왔다. 그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구민교는 "긴 준비 기간이었는데 다같이 똘똘 뭉쳐서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승우는 "우리가 한 목표를, 꿈을 갖고 정말 힘들게 노력했다. 누구보다 우리가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그런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팀원들 모두 부상 없이 이번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기분 좋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동근은 "승우, (구)민교, 주영이, 감독님, 트래이너 선생님 등과 같이 1년 동안 준비해왔다. 그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구민교는 "긴 준비 기간이었는데 다같이 똘똘 뭉쳐서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의 김정은.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688_web.jpg?rnd=20260923123720)
[서울=뉴시스]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의 김정은.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21-8로 꺾고 3위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한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8-19로 패했지만, 김정은(BNK), 최예슬(삼성생명), 허유정(신한은행), 송윤하(KB)로 구성된 대표팀은 마지막 일정에서 승리하며 포디움에 섰다.
3대3 농구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 여자 농구는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예슬은 10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한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8-19로 패했지만, 김정은(BNK), 최예슬(삼성생명), 허유정(신한은행), 송윤하(KB)로 구성된 대표팀은 마지막 일정에서 승리하며 포디움에 섰다.
3대3 농구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 여자 농구는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예슬은 10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