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대3 농구, 태국 꺾고 동메달…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5 1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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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맹활약

[서울=뉴시스]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의 최예슬.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의 최예슬.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꺾고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21-8로 꺾고 3위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한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8-19로 패했지만, 김정은(BNK), 최예슬(삼성생명), 허유정(신한은행), 송윤하(KB)로 구성된 대표팀은 마지막 일정에서 승리하며 포디움에 섰다.

3대3 농구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 여자 농구는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예슬은 10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한편 3대3 남자 농구는 잠시 후 카타르와 사상 첫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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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대3 농구, 태국 꺾고 동메달…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5 19:2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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