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정선서 지인에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기사등록 2026/09/25 18:20:41

최종수정 2026/09/25 1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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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옆구리·허벅지 등 부상

[정선=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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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이덕화 기자 = 추석 연휴 첫날 강원 정선에서 만취한 60대가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4일 오후 9시15분께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한 주택가 인근에서 60대 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옆구리와 허벅지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같은 날 오후 9시11분께 정선소방서에도 해당 장소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구급대는 오후 9시23분께 현장에서 피해자 B씨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이송 당시 피해자는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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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정선서 지인에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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