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장동혁 대표 주재 중진의원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2025.11.1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9/NISI20251119_0021066439_web.jpg?rnd=2025111913521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장동혁 대표 주재 중진의원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2025.11.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군 장성 출신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우리 장병들이 다친 것과 관련해 정부의 대처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방부 장관 참 비굴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UN사에서 '지뢰사고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자'고 요구했는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시간 끌고 있는 국방부는 정말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상 당한 수색대대장과 중사는 미군헬기에 의해서 후송돼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한국군 헬기도 요청했으나 미군헬기가 더 빨리 왔다고 한다"며 "그런데도 미군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게 국방부"라고 더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대통령은 출국 전에 사고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외국에 나가서 받은 것처럼 말하는 유체이탈 화법은 이 사람이 국군 통수권자인지 의심스럽게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추석 연휴에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은 국민들의 온갖 욕을 다 먹을 것"이라며 "여론조사는 20%대로 진입하는데 결정적으로 국방부 장관이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 의원은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방부 장관 참 비굴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UN사에서 '지뢰사고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자'고 요구했는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시간 끌고 있는 국방부는 정말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상 당한 수색대대장과 중사는 미군헬기에 의해서 후송돼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한국군 헬기도 요청했으나 미군헬기가 더 빨리 왔다고 한다"며 "그런데도 미군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게 국방부"라고 더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대통령은 출국 전에 사고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외국에 나가서 받은 것처럼 말하는 유체이탈 화법은 이 사람이 국군 통수권자인지 의심스럽게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추석 연휴에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은 국민들의 온갖 욕을 다 먹을 것"이라며 "여론조사는 20%대로 진입하는데 결정적으로 국방부 장관이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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