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해외 투자자들, 韓경제 긍정 평가…신뢰 높일 것"

기사등록 2026/09/25 14:25:34

최종수정 2026/09/25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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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경제부총리, SNS에 대한민국 투자 서밋 결과 소개

"韓 제조업 경쟁력, 인적자원, AI 중심 성장전략 높이 평가"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뉴욕 순방에 동행하기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 장관은 뉴욕에서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한국 경제 설명회(IR) 등 주요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09.22. yes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뉴욕 순방에 동행하기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 장관은 뉴욕에서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한국 경제 설명회(IR) 등 주요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우리 경제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국하는 대로 필요한 과제들을 하나씩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 결과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블랙록·씨티그룹·핌코·프랭클린 템플턴·블랙스톤·브룩필드 등 월가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의 CEO들을 만나 우리 거시경제의 긍정적 변화, AI·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성장전략, 외환·자본시장 개혁 성과 등을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반도체·조선 등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 우수한 인적자원, AI 중심의 성장전략 등을 높이 평가했다"며 "아울러 대한민국 투자 확대를 위한 시장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존 스터진스키 핌코 부회장과 마크 나흐만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 CEO를 만나,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나라의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노력을 적극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이 부총리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행사에 참석해 월가 리더들에게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 미래대응기금, 자본·외환 시장 선진화 등 최근 추진 중인 경제 정책과 한국 경제의 잠재력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양론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대한민국 경제가 새로운 지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변이 있다. 그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매우 강한 복원력, 그리고 향후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서밋 2026’ 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3. bluesoda@newsis.com
[뉴욕=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서밋 2026’ 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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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해외 투자자들, 韓경제 긍정 평가…신뢰 높일 것"

기사등록 2026/09/25 14:25:34 최초수정 2026/09/25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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