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만에 金 도전' 이주호, 배영 200m 2위로 결승행…여자 혼계영 예선 3위(종합)[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5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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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박정훈, 남자 접영 200m 4·5위로 결승 진출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일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배영 100m 결선에서 한국 이주호가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6.06.20. kgb@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일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배영 100m 결선에서 한국 이주호가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6.06.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가볍게 배영 200m 결승에 진출했다.

이주호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 1조에서 역영을 펼쳐 1분58초90을 기록했다.

조 1위, 전체 2위에 오른 이주호는 상위 10명이 나서는 결승행 티켓을 가볍게 따냈다.

일본의 다케하라 히데카즈가 1분58초15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쑹보루이(중국)가 1분59초59로 뒤를 이었다.

이주호는 이날 오후 5시25분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나선 이주호는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8개를 수집했다.

특히 배영 100m에서 자카르타·팔렘방,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배영 200m 은메달을 목에 건 이주호는 이번에는 정상에 도전한다.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은 지상준이 1990년 베이징,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것이 마지막이다.

이주호가 금메달 꿈을 이룬다면 32년 만에 이 종목의 한국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다.

이주호가 꿈을 이루려면 이 종목 3연패에 도전하는 쉬자위(중국)를 넘어서야 한다.

쉬자위는 이날 예선에서는 2분01초78의 저조한 기록으로 8위가 돼 간신히 예선을 통과했다.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4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박시은이 역영하고 있다. 2026.09.24. kgb@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4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박시은이 역영하고 있다. 2026.09.24. [email protected]
이은지~박시은(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이송은~조현주(경북도청)이 이어 헤엄친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는 4분05초83을 기록, 중국(3분59초79)과 일본(4분01초04)에 이어 3위에 올라 결승에 안착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혼계영 400m 은메달을 따낸 한국은 2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린다.

남자 접영 200m 예선에서는 김민섭(경북체육회)이 2분00초27, 박정훈(대전시청)이 2분00초72로 나란히 4, 5위에 올라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중국의 왕시저가 1분59초28로 전체 1위였다.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남자 평영 50m 예선에서 27초58로 6위에 올라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50m·100m 동메달리스트인 최동열은 2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린다.

여자 접영 50m 예선에서는 안세현(제주시청)이 26초44로 공동 6위에 올라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송은(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도 27초13으로 9위가 돼 결승에 합류했다.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어깨 부상으로 불참한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는 이호준(제주시청)이 3분54초12의 기록으로 전체 9위가 돼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남자 자유형 400m에서 7관왕에 도전하는 중국의 신예 장잔숴는 3분51초10으로 4위에 올라 결승에 안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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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金 도전' 이주호, 배영 200m 2위로 결승행…여자 혼계영 예선 3위(종합)[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5 12:02: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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