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명절 노동자 모두의 안전·정당한 보상 존중 돼야"

기사등록 2026/09/25 10:22:44

최종수정 2026/09/25 1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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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일상 지켜주는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드려"

[서울=뉴시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추석을 맞아 "명절에 일하는 모든 분의 안전과 정당한 보상, 충분한 휴식이 존중돼야 한다"고 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민 여러분과 일터를 지키는 모든 분, 그리고 그 가족 여러분께 행복한 추석을 기원한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누군가에게는 고향으로 향하는 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일터로 향하는 길"이라며 "우리가 가족과 함께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것은 명절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분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가족과의 만남과 휴식을 잠시 뒤로하고 우리 사회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나라의 평화를 지키는 국방·치안·소방·해양안전 분야 종사자와 비상근무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밤낮없는 경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평안한 명절을 지켜주고 계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자를 치료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는 보건의료·돌봄·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명절에도 이어지는 여러분의 정성과 손길이 환자와 가족,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했다.

또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과 소중한 물품의 이동을 책임지는 교통·운수·물류·우편·배송 분야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도로와 철도, 하늘과 바다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여러분 덕분에 명절의 기쁨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고도 했다.

신 대변인은 "먹거리와 생필품을 공급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농축수산·식품·유통·외식·숙박 분야 종사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 감사하다"며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여러분의 수고가 우리의 식탁과 명절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생산 현장과 사회 기반 시설을 지키는 제조·건설·산업안전·에너지·상하수도·정보통신 분야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멈출 수 없는 설비와 시스템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경제와 일상을 든든히 받치고 있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여기에 미처 이름을 담지 못한 모든 분야의 종사자 여러분께도 같은 마음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다양한 고용 형태로 일하는 노동자와 프리랜서, 타국에서 명절을 맞는 이주노동자와 해외 근무자, 가정에서 가사와 돌봄을 책임지는 분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 여러분의 수고 또한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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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명절 노동자 모두의 안전·정당한 보상 존중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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