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멕시코시티 애국영웅탑 헌화 후 대통령궁 환영식 참석
![[멕시코시티=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9.25.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21456537_web.jpg?rnd=20260925013355)
[멕시코시티=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9.25. [email protected]
[멕시코시티·서울=뉴시스]조재완 김지은 기자 =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환영식 직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의 공식 환영식 장소로 함께 입장했다. 환영식이 열린 대통령궁 내부에는 양국 국기가 번갈아 걸렸다.
두 정상은 양국 국기를 배경으로 한 단상에 나란히 섰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 국기 앞에, 셰인바움 대통령은 태극기 앞에 서서 군악대의 양국 국가 연주를 함께 지켜봤다. 멕시코 국가에 이어 애국가가 연주됐으며, 양국 참모진은 각 정상을 기준으로 왼편에 도열했다.
국가 연주가 끝난 뒤 양국 정상은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했다. 촬영을 마친 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직접 안내해 대통령궁 내부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네이비색 정장에 빨강·파랑·흰색 사선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했다.
이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에 앞서 멕시코시티 차풀테펙공원의 애국영웅탑을 찾아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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