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혼성 계주, 결선서 6위…메달 불발[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4 2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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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상 장민호.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상 장민호.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일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육상 혼성 계주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장민호(안양시청), 김서윤(창원시청), 신민규(서울특별시청), 이아영(광양시청)으로 꾸려진 한국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X400m 혼성 계주 결선에서 3분19초18을 기록,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7위에 올라 상위 8팀에 주어지는 결선행 출전권을 따냈으나 결선에서 기록을 단축하는 데 실패했고, 메달권에도 도달하지 못했다.

금메달은 3분12초87을 기록한 바레인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3분14초46을 작성한 인도, 동메달은 3분14초54의 성적을 낸 베트남이 가져갔다.

전날 남자 경보 최병광(삼성전자)의 동메달로 포문을 연 한국은 25일 남녀 10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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