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메달 기대주 조엘진·비웨사, 남자 100m 준결선 진출[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4 20:51:2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조엘진 2조 1위·비웨사 3조 2위…나란히 10초23

김주하·서지현도 여자 100m 준결선행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진이 2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hwang@newsis.com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진이 2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email protected]
[나고야(일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0m 준결선에 올랐다.

조엘진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m 예선 2조에서 10초23으로 1위를 차지했다.

무난한 출발을 보였던 조엘진은 레이스 막판 속도를 올리며 조 1위로 통과했다.

관심을 모았던 남자 100m 한국 기록을 넘어서진 못했다.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김국영이 세운 10초07이다.

조엘진의 개인 최고 기록은 10초13이다.

이번 대회 메달 기대주로 꼽히는 비웨사는 조엘진과 같은 10초2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초반부터 2위로 치고 나간 비웨사는 꾸준히 좋은 페이스를 유지했다.

비웨사 역시 10초13으로 조엘진과 같은 개인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자 100m 예선에 출전한 김주하(시흥시청)와 서지현(진천군청)도 준결선에 진출했다.

김주하는 예선 4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1초73으로 3위를 차지했고, 서지현 또한 3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1초83으로 3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육상 메달 기대주 조엘진·비웨사, 남자 100m 준결선 진출[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4 20:51:2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