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445_web.jpg?rnd=20260924160225)
[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식중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4시간 비상대응이다.
상황실은 대전시 본청과 5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이 협력해 총 7개반으로 편성된다.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전시 재난안전상황실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원인·역학조사반이 현장에 긴급 투입돼 원인 조사, 검체 채취 및 봉인, 주변 소독 등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선다.
시는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대전역, 서대전역, 복합터미널 등 주요 교통 요충지 주변 '문 여는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대전시 홈페이지, 각 구청 홈페이지, 120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명절에는 대량 조리와 장시간 보관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조리된 음식은 신속히 섭취하거나 적정 온도에 보관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