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연휴 식중독 종합상황실…24시간 비상 대응

기사등록 2026/09/24 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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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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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식중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4시간 비상대응이다.

상황실은 대전시 본청과 5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이 협력해 총 7개반으로 편성된다.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전시 재난안전상황실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원인·역학조사반이 현장에 긴급 투입돼 원인 조사, 검체 채취 및 봉인, 주변 소독 등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선다.

시는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대전역, 서대전역, 복합터미널 등 주요 교통 요충지 주변 '문 여는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대전시 홈페이지, 각 구청 홈페이지, 120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명절에는 대량 조리와 장시간 보관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조리된 음식은 신속히 섭취하거나 적정 온도에 보관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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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연휴 식중독 종합상황실…24시간 비상 대응

기사등록 2026/09/24 16:06: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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