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미 앞두고 CCTV 인터뷰 공개
"중국의 발전 직접 봐…생활 수준도 높아져"
테슬라 상하이 공장·중국 AI 기술도 높이 평가
![[베이징=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뛰어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5월14일 머스크가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식에 참석한 뒤 떠나는 모습. 2026.09.24.](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249_web.jpg?rnd=20260904111931)
[베이징=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뛰어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5월14일 머스크가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식에 참석한 뒤 떠나는 모습. 2026.09.24.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뛰어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관영매체가 공개한 인터뷰에서다.
머스크는 중국중앙TV(CCTV) 온라인 플랫폼이 23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시 주석을 "훌륭한 지도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의 재임 기간 중국은 크게 발전했다. 이를 직접 봤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새 건물과 기반시설이 들어서는 등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생활 수준도 크게 높아졌다며 "시 주석은 훌륭한 일을 해냈고 능력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머스크는 중국중앙TV(CCTV) 온라인 플랫폼이 23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시 주석을 "훌륭한 지도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의 재임 기간 중국은 크게 발전했다. 이를 직접 봤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새 건물과 기반시설이 들어서는 등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생활 수준도 크게 높아졌다며 "시 주석은 훌륭한 일을 해냈고 능력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앤드루스합동기지=AP/뉴시스]23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환영행사를 위해 마중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다. 2026.09.24.](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1604137_web.jpg?rnd=20260924072042)
[앤드루스합동기지=AP/뉴시스]23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환영행사를 위해 마중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다. 2026.09.24.
인터뷰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촬영됐고, CCTV는 시 주석의 방미를 앞둔 23일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과 현지 인력도 치켜세웠다. 상하이 공장을 "보석"이라고 부르며 직원들이 재능 있고 성실하며 신뢰할 만하다고 말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과 제조업 역량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그는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과 현지 인력도 치켜세웠다. 상하이 공장을 "보석"이라고 부르며 직원들이 재능 있고 성실하며 신뢰할 만하다고 말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과 제조업 역량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앤드루스 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24.](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1604320_web.jpg?rnd=20260924095333)
[앤드루스 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 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24.
머스크의 발언은 테슬라가 중국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상하이 공장은 테슬라의 핵심 해외 생산기지다.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미국 국방·정보기관과도 계약 관계에 있어, 그의 중국 사업은 미국 내에서 관심을 받아 왔다.
시 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두 정상은 24일 백악관에서 회담하며, 저녁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시 주석 부부를 위한 국빈 만찬을 연다. 시 주석은 25일까지 미국에 머물 예정이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국가주석 취임 이후 여섯 번째다. 국빈 방문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이후 11년 만이자 두 번째다.
시 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두 정상은 24일 백악관에서 회담하며, 저녁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시 주석 부부를 위한 국빈 만찬을 연다. 시 주석은 25일까지 미국에 머물 예정이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국가주석 취임 이후 여섯 번째다. 국빈 방문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이후 11년 만이자 두 번째다.
![[앤드루스 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2026.09.23.](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265_web.jpg?rnd=20260924073319)
[앤드루스 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2026.09.23.
![[워싱턴=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전용 헬기 '마린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이륙하고 있다. 2026.09.23.](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257_web.jpg?rnd=20260924071050)
[워싱턴=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전용 헬기 '마린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이륙하고 있다. 202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