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3위 김정미도 부전승으로 16강 진출
![[진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대한민국 펜싱국가대표 여자 사브르 전하영이 28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8.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21033413_web.jpg?rnd=20251028131748)
[진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대한민국 펜싱국가대표 여자 사브르 전하영이 28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주자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조 2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토너먼트에 올랐다.
전하영(세계랭킹 11위)은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조별예선 4승 1패를 기록, 1조 2위에 올랐다.
그는 조별예선 5경기에서 23득점을 내는 동안 15점을 실점, 조 선두인 시트 서머 페이(40위·홍콩)와 동일하게 득실차 8을 기록했다.
이에 그는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하며 16강으로 직행했다.
전하영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도 가장 높다.
전하영은 지난 2024 파리올림픽 당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주축으로 활약했다. 지난 6월 인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한국의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다.
2024년과 2025년엔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당시 그의 세계랭킹은 1위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간 4조에서 경기를 펼친 김정미(28위·안산시청)는 2승 3패에 그치며 조 3위를 기록했다.
김정미도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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