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간 해경청장,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9/24 1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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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하만식 해양경찰청장(해경청장)이 추석 연휴 귀성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인천항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하 청장은 24일 오전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이용객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그는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터미널 내 안전관리 상황과 승선객 편의 및 안전대책 등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해 여객선 주요 항로의 해상교통 관제 상황을 점검했다.

하 청장은 VTS 근무자들의 관제 현황을 확인하고 추석 연휴 기간 선박 통항량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과 선박들의 안전운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제를 당부했다. 또 현장 근무자들에게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해경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해상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여객선 항로와 주요 항·포구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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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간 해경청장,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9/24 10:17: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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