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해 5월 6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담하고 있다. 2025.05.07.](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0315061_web.jpg?rnd=20250507091555)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해 5월 6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담하고 있다. 2025.05.07.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갈등을 빚고 있는 캐나다의 이민 문제를 23일(현지 시간) 공격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캐나다는 수백만,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사실상 검증도 하지 않은 채 국경을 넘게 해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며 "이들이 곧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는 리버럴 세력의 (나라) 장악이며, 매우 나쁘게 끝날 것"이라며 "이미 (캐나다의) 수치에서 드러나고 있다. 실업률이 크다"고 주장했다.
국가의 이민정책은 국내정책인데, 해외 정상이 타국 내정을 비난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을 향해서도 이민 문제 강경 대응을 촉구해왔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를 계기로 미국과 캐나다가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했으나, 두 정상간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캐나다는 수백만,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사실상 검증도 하지 않은 채 국경을 넘게 해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며 "이들이 곧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는 리버럴 세력의 (나라) 장악이며, 매우 나쁘게 끝날 것"이라며 "이미 (캐나다의) 수치에서 드러나고 있다. 실업률이 크다"고 주장했다.
국가의 이민정책은 국내정책인데, 해외 정상이 타국 내정을 비난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을 향해서도 이민 문제 강경 대응을 촉구해왔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를 계기로 미국과 캐나다가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했으나, 두 정상간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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